리콜 총력 기하는 BMW, 대상 확인부터 절차까지 바로 알기


BMW 코리아가 화재 사건의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BMW코리아는 최근 연속적으로 발생한 디젤 차량의 화재 사건과 관련해 BMW 독일 본사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진상조사를 펼쳤으며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의 결함으로 결론 내렸다.
 
BMW 코리아는 지난 7 30일부터 리콜 대상 차량 10만 6317대에 대해 사전 안전진단을 실시, 8월 중순까지 진단을 마칠 예정이다또한 8월 20일부터 EGR 개선품의 장착연내에 리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사전 안전진단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더불어 원활한 사전 안전진단 예약과 상담을 위해 전문 상담 인원 200주차 보조요원 100명을 증원하였으며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BMW 사전 안전진단은 리콜  대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BMW 리콜 전담 고객센터 및 BMW 서비스 센터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사전 안전진단은 특수 내시경 장비를 통해 EGR 쿨러 및 관련 장비들을 점검냉각수 누수 여부 및 슬러지 퇴적 여부를 검사한다검사는 약 3시간이 소요되며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고객이 희망할 경우 BMW 코리아에서 지정한 업체를 통해 렌터카가 제공된다이는 8월 20일부터 진행될 리콜 기간 동안에도 동일하게 제공되며 렌터카 외에도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사전 안전진단 및 리콜을 받을 수 있도록 픽업 딜리버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사전 안전진단을 완료한 차량에는 안전 진단 확인서와 함께 고객들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BMW 차량 주차 금지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차량 별 안전 점검 완료 및 리콜 완료, 리콜 비대상 차량 스티커를 배부한다. 해당 스티커는 사전 안전진단 및 리콜을 완료한 차량에 대해서 해당 되는 스티커 1종을 1개만 배부해 악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한다는 것이 BMW 측의 설명이다.
 
오는 8 20일부터 진행될 리콜의 경우 EGR 쿨러 및 관련 장치들의 개선품이 장착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리콜이 진행될 경우 기존의 리콜 전담 콜센터를 비롯해 BMW Plus 어플리케이션, E-Mail 예약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전 안전 진단 및 리콜은 전국 61 BMW AS에서 가능하며, 대상 차량 확인 및 전국 서비스 센터 안내는 BMW 긴급 안전진단 서비스 마이크로 사이트(https://gcar.co.kr/misc/bmwRecall.do)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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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미디어 편집부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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