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마르키오네 FCA 전 대표 사망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前 FCA 그룹 회장이 사망해 업계가 충격에 빠졌다세르지오 마르키오네 前 FCA 그룹 회장은 불과 수일 전 건강상의 이유로 FCA 그룹의 CEO 자리에서 물러났기 때문에 그 충격은 더욱 강하게 다가온다.
 
FCA 그룹에 따르면 마르키오네 회장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CEO의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사임 이후 만성적인 질환으로 가지고 있던 어깨 통증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그의 나이는 올해 66세로 업계에서는 이른 결코 많지 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前 회장은 로손 부사장을 거쳐 피아트 그룹의 이사로자동차 업계에 입문했으며 2009년 파산 보호 신청을 한 크라이슬러를 부활 시키며 자동차 산업에서 입지전적인 인물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크라이슬러 특유의 브랜드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공격적이면서 세련된 경영 스타일을 고수하며 지금의 FCA 그룹을 만든 인물이다. 이후 지프아 닷지, 페라리 등을 연달아 인수하며 자동차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자리잡았다.
 
최근 건강 악화를 이유로 FCA 그룹의 수장 자리를 마이크 맨리로, 페라리의 대표는 존 엘칸을 내세우며 일선에서 물러난 바 있다. 
 
한편 한 업계 관계자는 그의 사망은 자동차 업계에 있어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손실이라며 그가 이룬 업적은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동차 업계의 크나큰 별이 진 슬픈 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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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필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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