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저렴한(?) 페라리의 귀환, 페라리 포르토피노 공개

 

 

 

페라리가 캘리포니아T의 후속모델인 포르토피노(Portfino)를 공개했다. 캘리포니아T는 V8엔진의 GT카로 엔트리 모델에 속한다. 가장 저렴하고 쉬운 모델로 불리는 캘리포니아T의 가격은 2억 7800만원,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도크 77.0kg.m에 불과(?)하다.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2도어 GT 컨버터블이다. 페라리 패밀리룩은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전작에 비해 공격적인 디자인이 추가됐다. LED 헤드라이트의 적용으로 운전자의 야간 시야를 확보하였으며 보닛과 측면의 에어벤트를 통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 했다.

 

 


엔진은 전작과 동일한 3.9L V8 터보엔진이 탑재됐지만 피스톤 등 주요 엔진 부품들이 신품으로 교체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등 업그레이드가 진행됐다. 최고출력은 592마력으로 전작 대비 30마력 가량 상승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5초가 소요되며 최고시속은 320km/h에서 제한된다. 또한 페라리의 최신 전자 리어 피너렌셜과 파워 스티어링이 적용돼 다양한 주행감을 확보했다고 페라리는 밝혔다.
페라리는 오는 9월 예정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포르토피노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올해 연말부터 판매와 차량인도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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