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지진희, 벤츠 스프린터 탄다…지난해 2배 성장


메르세데스-벤츠 밴을 수입해 판매하는 와이즈오토가 2018년 총 93대를 판매, 전년 대비(42)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고가 모델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대비 2.5배 가량 증가했다.

 

와이즈오토는 벤츠 스프린터 밴을 업그레이드해 판매하는 바디빌더다. 국내 운행환경에 알맞게 내외장을 꾸몄다. 6,000만 원대 실속형 셔틀인 유로코치에서부터 VIP 의전을 위한 리무진 밴인 유로스타 VIP’까지 총 7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판매는 유로코치가 아닌 유로스타가 견인 중이다. 와이즈오토에 따르면 유로스타 라인업이 전 체 판매의 60% 이상을 차지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 장점은 역시 공간이다. 대형 세단보다 넉넉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업무 및 휴식이 모두 가능하다. 최근, 기업체 고위 임원들의 수요가 급증했으며, 배우 김상중, 이정재, 지진희, 윤은혜 등이 유로스타를 선택하는 등 장거리 이동 중 안락한 휴식이 필수적인 연예인의 밴으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와이즈오토 모든 모델은 높이 2,340mm 스탠다드 루프다. 지하주차장 진출입이 잦은 국내 환경을 고려한 까닭이다. 고급형 모델엔 에어 서스펜션을 달아 편의성과 안락함을 더했다. 실내는 최고급 나파가죽, 마사지 기능을 포함한 항공기 스타일의 전동 리클라이닝 시트, 다양한 컬러와 밝기로 조절이 가능한 파노라마 앰비언트 라이트 등의 고급 사양을 아낌없이 적용했다. 횡풍 어시스트, 충돌방지 어시스트, 차선 유지 어시스트, ASR, ESP, 경사로밀림방지 등 다양한 안전사양들도 기본이다.

 

판매 성장은 뛰어난 가성비도 한 몫했다. 기존 프리미엄 밴은 대부분 1억 원을 상회하는 가격대로 다소 부담이 있었다. 와이즈오토는 경기도 화성에 자체 컨버전 센터를 설립하고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유로코치6,000만 원대에 출시해 셔틀용 밴 시장을 새롭게 창출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공식 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내 최신 정보와 기술을 활용해 상품성 및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여 고객층의 신뢰를 배가시켰다.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은 그동안 프리미엄 밴 시장은 영세한 업체들이 주도하면서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와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여의치 않았던 틈새시장이었지만 최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라며 와이즈오토는 공식 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로서 검증된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맞춰 최상의 프리미엄 밴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프리미엄 밴 시장 확대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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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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