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아발론 출시로 하이브리드 풀 라인업 구축


토요타가 6일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 했다.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토요타의 풀사이즈 세단으로 지난 2015년 국내 출시했던 아발론의 차세대 모델인 동시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더욱 강렬하고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출시로 인해 토요타는 프리우스 C로 시작해 프리우스, 프리우스 프라임, RAV4, 캠리 하이브리드, 아발론 하이브리드까지 하이브리드 풀 라인업을 구성하게 되었다. 토요타는 그동안 국내에서 하이브리드 수입차의 선두주자로서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왔다.
 
토요타 관계자에 따르면 수입차와 친환경차 시장은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토요타와 렉서스가 차지하는 비율은 절대적이라며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의 불확실한 미래가 아닌 현재의 가장 현실적인 해답이다. 미래의 친환경차가 어떤 형태로 만들어질 것인지 확신할 수 없으나 하이브리드는 그 미래로 향하는 가장 확실한 다리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그러한 미래와 현재를 모두 담은 풀사이즈 세단이다.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디자인 등 아발론의 곳곳에는 공기역학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위한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 편안하고 안락한 풀 사이즈 세단인 동시에 공격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성능을 모두 담은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요타는 2018년에 이어 오는 2019년에도 서비스 네트워크의 강화를 통해 고객이 안전한 토요타의 차량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는 신뢰를 쌓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14개의 서비스센터에 이어 올해 2개의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하였으며, 2019년에도 4개의 서비스센터를 추가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좌측부터 아발론 개발 총괄을 담당한 랜디 스테판, 토요타 코리아 대표이사 타케무라 노부유키, 마케팅 담당 강대환 상무좌측부터 아발론 개발 총괄을 담당한 랜디 스테판, 토요타 코리아 대표이사 타케무라 노부유키, 마케팅 담당 강대환 상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2.5L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E-CVT 변속기를 탑재해 시스텝 합산 출력 218마력을 발휘한다. 88kw의 출력을 발휘하는 전기 모터는 니켈 메탈 HV 배터리를 통해 구동되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효율적인 드라이빙을 돕는다.
 
한편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국내 판매 가격은 4660만원으로 책정 되었으며, 토요타 측은 연간 판매 목표를 1000(2019년 기준)으로 잡고 고객 체험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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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필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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